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이비 ivy Feb 20. 2024

예쁘다. 보는 사람의 마음만큼..

남편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꽃다발을 풀어 내 취향껏 고르고골라 담아봤다.



보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예뻐 보일수도 ..

초라해보일 수도 있는

그런 비쥬얼..



리본도 묶어 봤다.

그냥 내가 했다는 그 자체로

충분히 좋고 마음에 든다.



내 인생도, 일상 속 하루하루도 그런 것이 겠지..

내가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그런 마법..


그런 마법이 내 인생을 만들어 가는 거겠지..



https://www.instagram.com/p/C3jIumvRVEk/?igsh=MXBudnVrenI5MjV1aQ==








이전 02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법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