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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rescience Jun 07. 2024

과속단속카메라에 찍히지 않으려면?

오늘도 runing

어제는 현충일이고 오늘은 재량휴업일인

학교가 많다.

그러다보니 스케쥴 변동이 생겨서

오전 일찍부터 2호점 수업을 시작했다.


본점과 2호점의 거리는

약 33km이다.


차로 이동을 하면 대략 3~40분 이내이다.

매일 달리고 달린다.

BMW의 좋은점은 i-phone에 최적화 되어있다.

그래서 국도를 달릴때 항상 네비게이션을 켜둔다..

그이유는 단하나!!!


과속카메라!!!


짜증나는건 어떤 구간은 70이요

또 다른 구간은 80이다.

네비게이션을 켜고 가지 않으면 벌금 폭탄이다!!!!

그래서 나는 늘 네비게이션과

物我一體


일상이 운전이고 국도는 my road~~

그래서 커피는 필수템이요 더운 여름에는

생수도 필수템이다.!!

아이템빨이 없으면 살아가기 어려운

나.의.인.생.


하루살이 실험과학학원원장

벌금에서 생존하기 위해 쓴

오늘 과학 콘텐츠 글이다!!!

https://naver.me/xLWL9r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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