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휴가는 패쓰~~
어제까지 무더위가 지속이 되더니
주말 비가 오니 온도가 내려갔다.
버티고버틴게 6월이다.
얼마 안있으면 8월이다.
사실 난 휴가를 보낼 시간이 없다.
그렇다보니 텐트밖은 유럽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위안을 한다.
인스타나 유튜브나 브런치에서도 보면
많은 이들은 여행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고
행복을 느끼는 이들이 많아 부러울 뿐이다.
올해 청소년과학탐구대회시즌이 끝나가니
이제 또다른 시즌이 다가온다..
아..올해도 휴가는 물건너 갔다..
일개미인생…
과학콘텐츠를 쓰고 싶었으나…
아.. 나도 놀러가고 싶다..
현실은 학구석 (학원구석)워리어..의 슬픈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