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과학학원고양이들
재배학과 과학을 공부하면서 많은것을 배운다.
생물의 분류단계는 다음과 같다.
종-속-과-목-강-문-계
생물을 분류하는 가징 기본단위는 종이다.
울두부는
아메리칸숏헤어종<고양이속<고양잇과<식육목<포유강<척삭동물문<동물계이다.
식육목에 해당하는 것이 고양이,사자,개이다.
재배학을 배우면서 식물도 인간의 용도에 맞게 재배하는 종이 있듯이 동물도 사람의 다양한 용도에 맞게 길러지고있다.
과학을 공부하다보면 결국은 인간에 의해
무분별한 생태계파괴와 개발로 지구가 갈수록
오염되어지고 있다.
어찌보면 이땅에 태어난 모든 생명체들은 각자의 삶의 이유가 있다.
인간들은 지구의 모든 중심을 인간에게 맞추어서
살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동물이다.
고양이나 개들이 사람에 의해 다양한 목적으로
길러지고 있는데 이를 싫어하는 이도 있을 것이며
좋아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의 중심이 최상위 포식자가 인간이 되어야한다는 논리를 가진 이들에게는 자연과의 공존이 없다.
그럴듯한 인류애라는 단어로 포장해 타인에게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려 들려하고 그것이 정의인냥
신념처럼 여기고 산다.
만물의 이치는 같다.
생태계는 생물 다양성이 보존이 되어야만
인간들도 살아갈수 있는 것이다.
과학을 조금이라도 공부를 했다면
인간이 세상의 모든 중심인 생각은 버려야 한다.
모든 자연생태계의 다양한 종들이 보존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인간부류는
자신의 사상을 남에게 가르치는 이들이다.
교육자고 강사이면 학문적지식을
정확히 알리는것이 우선이다.
어줍짢게 학생들에게 본인의 잘못된 이념을 가르치려드는 사람들은 잘못되었다고 본다.
우리학원 학생이 물었다.
“선생님,새로운 학부모가 고양이 싫다면 어떻해요?”
아하!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
좀더 넓게 바라보고 삽시다.
뭘그리 모든게 못마땅한가요??
고양이를 키우고 사랑하는게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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