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로 수술합니다….

피로야..가랏..

by corescience

기존의 다니던 동물병원에서는

고양이의 중성화를 두고 장단점이 있으니

수컷만 키우기에 안해도 된다고 하셨다…


그걸 찰떡같이 믿고…

어느날…

개도 아닌것이 스프레이를 하고

왕감자가 발정기가 와서 난리가 났다.

시끄러워서 항의도 받고..ㅠ

결국 서로를 위해 중성화 수술을 큰맘먹고

왕감자-쿠니 순으로 했다.


신기한건..

왕감자가 최고로 쎄게 발정기가 와서

고양이 소리에 잠도 못잤는데..

어랍쇼??


깨어나자마자 병원에서 준 넥카라를 해주니

울음도 없고 나보고 도망을 간다…

결국 잡아서 넥카라 씌우다가

온손톱에 내 손을 긁어놓아서

유혈사태 발생!!!


그 다음은 쿠니다.

신기한건 쿠니는 이사실을 아는지

왕감자를 보고 얼음 하더니 병원가는 차에 내내

엄마하고 운다. (진짜 ㄹㅇ임)

https://www.instagram.com/reel/DT9ymTNkuBX/?igsh=MWlzYXlrZXYzdmdwcA==



쿠니는 수술받고 완전히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순해지고..

왕감자는 수술후 발작버튼이 눌러져

눈동자가 빨갛게 변해 학원에서 미쳐 널뛰고있다..


하지만 다행히 울음이 없어지고 스프레이도

안할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 애견샵에서 쿠니 방석을 사러갔는데

오!!!! 메인쿤 암컷친구를 만났다.

쿠니는 수컷이라 그런지 이제 1년되어가는데 7kh육박했고 3년된암컷보다 3배는 크다….


왕감자는 중성화수술에 충격먹어 널뛰고

쿠니는 신기하게 조용하다..

둘 성격이 반대로 바뀌었다.



다음타자는 뭉치 망고이다…

ㅎ ㅏ… 디다…

수술후…
수술전..


다음은 너닷!!

뚱땡이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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