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것이 나왔다.
두부는 참으로 묘하다.
울상에 순한데다 느긋하다.
요즘 이런 두부가 내가 출근하려고 준비하면 따라나가겠다고 문앞에서 앉아서 기다린다.
개냥이다.
사람의 손길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아이이다.
어제는 자다가 오른쪽에 물컹한게 있어 깜짝 놀랬다.두부가 내가 자는 동안 언제 왔는지 내 자리를 뺏어가며 자고 있디.
귀찮아서 결국 내 자리를 조금 내어주고 불편하게 잠을 잤다.
오늘 과학주제가 두부를 보더니 생각이 떠올랐다.
매주 과학콘텐츠 글을 쓰다보면서 느끼는것은
주제 발굴의 어려움이다.
두부는 시도때도 없이 그루밍을 한다.
도대체 그루밍을 할때 무슨생각으로 할까? ??
->정답은 글속에 나와있다.
오늘도 열일 하시는 두부님…
두부덕에 또하나의 주제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