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 있을까?-철학적 사유vs과학적사유
이번주는 하루종일 날씨가 흐리다.
춥고 비바람도 불고 여러가지로 봄 날씨는 아니다.
오늘 수업을 하는데 도레미에게 질문을 하였다.
“레미야, 구름은 왜 하늘에 떠있을까?”
“에-??”
“음.. 선생님 어떤 대답을 원하세요?”
그러자 뒤에 있던 홍디님이 대답을 한다.
“선생님 ,수증기가 응결해서요”
그러자 도레미는 다시 이야기를 한다.
“어떤 측면에서요”
“철학적으로 대답을 해봐”
그러자 도레미는 머리를 뜯으면서 고민하다 답을 했다.
“어려워요..”
그러자 내가 웃으면서 말했다.
“그거야! 어려워.. 인생도 공부도”
그렇다.
우리는 과학학원이다.
과학은 만물의 근원을 설명해준다.
왜! 공기보다 무거운 물방울로 이루어진 구름은 왜!하늘에 떠있을까?
수업을 마치고 묻는다.
“답은 뭐에요?”
정답은 여기에….
너무나도 당연한 자연현상이다. 하지만 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