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보면서 느낀 점
어제는 너무나도 덥고 맑은 날씨였다.
토요일이 되니 비가오며 흐린 날씨로 바뀌었다.
봄이 얼마 오지 않아 여름이 오는것 같더니또 쌀쌀해지고 덥고 …
날씨가 엄청나게 변덕스럽다.
오전에 바나나와 아이스커피를 아침으로 먹고 오전 수업을시작하러 학원에 출근했다.
아이폰을 바라보며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다.
원래는 갤럭시만 썼는데 실험수업을 하다 폰을 떨어뜨려 액정이 다나가서 서비스센터 가는 시간이 없어 우리집 아이들이 쓰고 남은 아이폰 공기계로 바꾸며 생활중이다.
아이폰이 처음에는 적응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편하다.
맞히신분 1명 제 글이 담긴 월간에세이4월호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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