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이 너무 많다..
출근 준비를 하다가 오른쪽 팔을 보다 깜짝 놀랐다.
점이 너무 많다….
심심해서 점의 갯수를 세고있다.
새로운 발견이다.
그러다 문득 궁금해졌다.
왜 점은 동그란 모양일까?
그래서 오늘도 준비했다.
두둥~
점은 왜 동그랄까?동그랄까????
궁금해진다.
궁금하면 500원~~
점은 네모날수도 있지 않나?
그리고 점은 수학에서의 점,조형에서의 점,신체에서의 점도 있다.
그래서 내가 궁금한것을 정리했다.
궁금한것들을 모아모아 열심히 쓰니 나름 보람은 있다.
어제자 곰탕관련 주제 글도 역시 오늘
브런치에도 요즘뜨는 브런치북에도 순위에 올랐다.
과학콘텐츠로 돈을 벌수 있을까?이어 2탄인
브런치북이다.
오늘 느낀 결론은
->내 팔뚝에 점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