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는 왜 작고 통통할까?
출근준비를 하다 며칠전에 올리브영에서 산
핸크림을 바르고있었다.
향이 너무좋아 일하다가도 몇번싹 바른다.
나이가 들수록 꼭 챙기는 것은
핸드크림과 섬유탈취제이다.
나는 후각에 민감해 냄새나는 것을 너무 싫어한다.
그래서 수시로 핸드크림과 섬유탈취제를 뿌린다.
최근 애정템은 sunggle과 타입 넘버11핸드크림이다.
핸드크림을 바르다 문득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준비했다.
두둥~
어제자 쓴글도 역시
.
매일의 순위가 바뀐다.
그래서 매일 글을 꾸준히 쓰고 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