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에 가도 말이 내어지지 않는 사람, 여기요..-
아론 벡은 정신과 의사가 환자를 괴롭히는 문제에 대해 그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으며, 환자의 생각, 그들의 자기 대화(self-talk)가 치료법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대담한 주장을 펼쳤다. 동일한 객관적인 사건이 매우 주관적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통찰이 벡의 새로운 접근법의 토대가 됐다.
그것은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유발하는 요인은 객관적인 사건 자체가 아니라 주관적이 해석이라는 사실이다.
인지행동치료는 환자들이 보다 객관적이고 건강한 방식으로 사고하게 도와줌으로써 우울증을 비롯한 심리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이는 우리가 아동기에 어떤 고통을 겪었든 부정적인 자기 대화에 유의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부적응적 행동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였다. 다른 기술들처럼 우리는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낙관론자처럼 해석하고 반응하도록 연습할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현재 우울증의 심리치료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으며 그 효과가 항우울제보다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입증됐다.
- '앤절라 더크워스'의 <GRIT>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