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들면 운동을 하면 됩니다.
'운동을 하는 사람은 마음도 단단하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SNS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한 예로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정신병원에 찾지 않는 직업순위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다.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정신병원에서 만나기 힘든 직업 1위
헬스트레이너
직업의 특성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에 다른 직종과 스트레스는 비슷하게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헬스트레이너들은 왜 상담실을 찾지 않는가?
꾸준히 운동하며 체력을 늘려왔기 때문이다.
운동은 잡념을 떨치게 만들고 꾸준한 성취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마음의 병으로부터 보다 자유로울 수 있다.
마음의 힘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몸의 힘을 기르는 것이다.
참고 : 유튜브영상
운동을 하면 엔도르핀이 생기고, 운동을 통해 강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어 성취감과 함께 자신감이 높아진다. 운동은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효과도 있다. 매일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괴로움을 느끼게 된다. 과정에서 생기는 자기 관리 능력과 함께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의지력이 생긴다.
이밖에도 운동은 혈류를 증가시키고, 기억력을 향상한다. 또 불안하고 정신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회복력을 길러준다.
운동은 신체와 함께 마음도 성장시킨다. 운동을 시작할 때는 괴롭고 힘들지만 하루하루 해나가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기쁨을 느끼게 되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흥미 위주의 운동을 이것저것 했었다. 힘을 갖고 싶어서 근력과 체력을 향상할 수 있는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했다. 곧 5년 차가 된다.
근육을 키우면서 괴로움이 따라왔다. 근육통이 생기면서 잘 걷지도 못하거나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도 생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무거워서 들지 못하는 물건을 번쩍번쩍 들 수 있는 힘이 생겼고 자세가 좋아졌다. 매일 운동을 하며 힘이 세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인지 자신감이 좋아진다. 별 것 아닌 일에 예민해지거나 화를 내는 빈도도 낮아졌다.
흥미보다는 근력과 체력을 향상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찾게 된다면 몸의 건강과 함께 마음의 건강까지도 향상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