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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정신과 의사의 후회

3가지

by Rebecca

90세 정신과 의사 이근후박사님의 후회 3가지


박사님 인생에서 후회되는 것이 있으신가요?

있지요.

첫 번째는 젊은 혈기에 의견이 아닌 분노를 표현했던 사건이 후회됩니다.

두 번째는 여행을 가서 어린아이에게 물건을 사며 1루피를 아끼려 흥정하다가 버스를 놓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라고 그랬던지 후회됩니다.

세 번째는 누구나 하는 후회를 나도 합니다. '내가 그때 그것을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런 경험에 대한 후회가 있습니다.



내 자식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50년 상담을 통해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인생의 주가 일입니다.

특히 일생을 직장에서 곁눈질 없이 일에만 몰두했던 사람들이 퇴직을 했을 때 인생의 막막함을 느낍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린 시절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주변에 운동시설이 있습니까?"

"정구장이 있습니다."

"그럼 그것을 해보세요."


3~4개월 후 그는 응급실에 가게 되었고

"선생님 말 듣고 이렇게 되었습니다. 정구장에 가면 이 고독이 사라질까 해서 열심히 정구장에 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일만 하던 사람들은 은퇴 후 내 인생을 찾고 싶을 때는 이미 늦어졌을지 모릅니다.


"나의 은퇴 후를 위한 준비도 꾸준하게 해야 한다!"

준비를 하지 못한 사람은 고통이 준비한 사람은 즐거움과 행복을 갖게 될 것입니다.


출처 유튜브 _ 90세 정신과 의사 이근후박사님




여자분들보다 남자분들이 취미활동에 대해 꾸준하게 탐구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골프를 많이 하시죠. 하지만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취미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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