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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자전거에 아이 하나 둘 싣고 가는 부부들
유럽에서 근무하는중인 외교관이자 유치원생 딸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뒤늦게 아이를 데리고 하는 해외 육아의 새로운 세상에 대하여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