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걸음 내딪을 때 공간을 둘러본다
두 걸음 내딪을 때 수선할 공간을 찾아낸다
세 걸음 내딪을 때 붓을 꺼내든다
네 걸음 내딪을 때 구멍난 곳을 빛으로 채운다
Light Worker는 자신이 곧 붓이자 물감이다
매 순간 자신이 공간 수선을 할 수 있는 상태인지 살펴야한다
그렇기에 24시간을 게을리 살 수 없다
모던미스테리스쿨 공인 힐러로 활동하며, 자신의 빛을 찾아갈 수 있게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형이상학 공부와 훈련을 통해 체득되는 경험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