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차와 대용차의 구분
내가 마신 게 차가 아닐 수도 있다?
여러분은 어떤 차를 좋아하시나요?
- 무카페인 루이보스?
- 심심의 안정을 주는 캐모마일?
- 상쾌한 페퍼민트티?
- 아니면 달달 향긋한 유자차?
놀랍게도 위 차들은 사실 차가 아니라는 사실 아시나요?
이들의 정확한 명칭은 대용차(티젠, Tisane)입니다.
차를 정의를 해보자!
학교에서도 수업할 때 개념을 정립하고 시작하잖아요?
차를 마시기 전에 차에 대한 정의를 해보자고요!
차(Tea)와 대용차(Tisane)의 정의
차는 차나무(카멜리아 시넨시스) 찻잎으로 만든 차를 차라고 하며. 크게 6대 다류 구분이 되며 홍차, 백차, 청차, 녹차, 흑차, 황차가 있다.
허브, 과일, 꽃, 곡물 등의 재료로 만들어진 차를
대용차라고 부른다.
우리가 알고 있는 루이보스, 캐모마일, 페퍼민트 등 대용차에 해당된다!
최근에 마신 이 쌍화차도 대용차에 해당된다!
이 이야기를 시작한 이유는
차와 대용차를 구분할 줄 알면 이제 차에 대한 이해도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찻잎은 가공방식, 떼루아(환경), 산지, 팩토리 등 다양한 요소의 영향으로 맛과 향이 달라진다.
차의 개념을 알면, 가공방식에 따라 6대 다류로 나뉘고 다류별 특징을 알면 취향을 카테고리화하기 쉽기 때문이다.
마시다 보면 아 나는 청차(우롱차)를 좋아하네?
난 일본녹차를 좋아하네? 중국녹차를 좋아하네?
이런 큰 틀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더 깊게 들어가면 끝도 없지만.
이렇게 간단한 개념만 알고 특징만 알아도 차 취향을 찾기에는 수월하다는 점이 있다!
그럼 본인이 어떤 차를 선호하는지?
차 취향을 한번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