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호감이 생기거나 궁금증이 있을 때
첫 번째로 물어보게 되는 질문은
어떤 것이 좋을까?
알고 싶은 것도 많고
확인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단 한마디의 질문을 통해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확인하게 되고
한걸음 더 나아가
확신을 가지게 될 수도 있는 질문
그것은 바로..
"취미가 무엇인가요?"
가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질문을 마주하는 순간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좋아하고 즐기거나
또는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는 것을
말하게 될 터이니
그 질문에 대한 답에 따라
상대방에 대한 궁금증의 대부분을 알게 되지 않을까?
수영은 어떠할까?
수영이 취미라고 말하는 이들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확신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일단 부지런함?
진짜 수영은
게으른 이는 할 수가 없는 운동이다.
수영을 하려면 무조건 씻어야 한다.
특히 여성들은 더욱 그러하다..
수영 전후로 하게 되는 화장 및 관리.. 정말 존경스러울 정도이다.
그리고
좋은 냄새(?)가 난다??
아마도 운동 중에서
땀을 흘리지만
땀 냄새가 안 나는 대표적인 운동이 아닐까?
그러니 남녀를 불문하고
수영을 취미로 하는 이들과의 모임에선
냄새로 어려움을 겪어본 적은 없는 듯
그 외에도 여러 가지 특성이 있겠지만
미적감각과 센스가 돋보인다는 의견
수영을 하면 할수록 수영복에 신경을 쓰게 된다.
남자는 점점 더 짧아(?) 지고...
여자는 점점 더 강렬(?)해진다..
그리고
몸을 만들게 된다.
결국 자신을 가꾸고자 하는 의지가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는 것이니
이는
건강에도 좋을뿐더러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이러한 것들이
수영을 취미로 하는 이들에게서
기본적으로 느낄 수 있는 확신이 아닐까?
만약 당신이
수영을 취미로 삼고
수영장을 편히 드나들고 있다면
당신에게서는
이러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으니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말할 수 있다.
수영이 취미라면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