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2년 7월 25일
엄마가 키우던 화분 2개
나는 이 식물의 이름도 모른다
물을 주고는 있는데 날이 갈수록 시들어간다
어떡하냐 너네 주인 이제 없는데
아니면 너네도 알고서 보고 싶어 그러는거니
엄마를 떠나 보낸 뒤 느꼈던 여러 감정들 writereunbi@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