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2년 8월 7일
오늘 엄마가 죽은 지 벌써 100일
100일이 지났다
여전히 보고 싶다
안 보고 싶을 날이 올까?
엄마를 떠나 보낸 뒤 느꼈던 여러 감정들 writereunbi@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