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제니포테토 Jan 20. 2024

봄의 왈츠




봄바람 부는 언덕 위로

꽃들이 피어나는 곳에서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면

봄의 길을 걸어보네          


봄의 왈츠가 흐른 곳에서

서로의 눈빛이 춤을 춰

봄의 미소가 피는 곳에서

서로의 마음이 만개해  


봄이 왔어 우리의 사랑이

꽃처럼 피어나고 향기로워

봄이 왔어 우리의 사랑이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려와    


벚꽃이 흩날리는 곳으로

봄의 여행을 떠나봐 

새들의 노래가 흐르면

햇살이 따사롭게 비추네         


봄의 왈츠가 흐른 곳에서

서로의 눈빛이 춤을 춰

봄의 미소가 피는 곳에서

서로의 마음이 만개해          


봄이 왔어 우리의 사랑이

꽃처럼 피어나고 향기로워

봄이 왔어 우리의 사랑이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려와         


봄의 연주가 시작되면

새로움이 피어나고

행복한 시간이 흐른 대로

우린 함께 할 거야          


봄이 왔어 우리의 사랑이

꽃처럼 피어나고 향기로워

봄이 왔어 우리의 사랑이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려와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려와       

이전 06화 하얀겨울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