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준 소장님 안녕하세요
요즘 육아 멘토들이 참 많다.
오은영 박사님, 조선미 교수님, 최민준 소장님 등등.
그중 내가 요즘 가장 의지하는 분은 단연 최민준 소장님이다.
우리 6살 난 아들이 누가 봐도 '아들'이기 때문이다.
많은 에피소드 중 하나를 풀자면
사건은 식탁에서 벌어졌다.
아들이 컵을 두드리기 시작하길래, 아이 눈을 똑바로 보고 단호하게 경고했다. "하지 마." 구구절절한 설명은 생략했다. 이미 입이 아프게 했던 말이니까.
아이는 내 말을 알아들었다는 듯 멈칫했다.
그러더니 내 눈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컵을 '탁!' 내리쳤다.
보란 듯이, 딱 한 번 더.
...하, 아들이었다.
나는 오늘도
최민준 소장님 채널에 '아들 엄마의 분노 조절법'이라는 영상을 보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