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백년의 세월을
기다린 끝에 돌아온 시간
그 공연의 시간에
열심히 준비해온
빛나는 꼬리로
부드럽게 춤을
추며 그 시간을 만끽하고
다시 몇백년의 세월을 기다린다
언제가 정말 좋은 글을 쓰기를 바라며 희망을 품고 글을 쓰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