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고
작은 불 빛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한다
저 먼곳에 있는 별들의
조용한 흐름 위를
어지럽게 방황하는
반딧불
바람이 불고
풀들이 조용히
노래하는 이 밤
작은 별빛을 받으며
반딧불의 이야기 상상하고
풀들의 노래를 듣는
나의 시골 언덕의 밤
언제가 정말 좋은 글을 쓰기를 바라며 희망을 품고 글을 쓰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