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보았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언제 스쳤는지 생각도 나지 않는다
언젠가 한번 스쳐본 나의 계절
긴 사계절을 돌아서 나에게 다시 오길
언제 스쳐갈 지도
언제 스쳐갔는 지도
모르는 나의 계절
다시 돌아온 나의 계절
언제가 정말 좋은 글을 쓰기를 바라며 희망을 품고 글을 쓰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