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시리즈 5편: 자주 나오는 질문과 최종 면접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않기

by 셩PM

1차, 2차 면접을 통과하면 최종 면접이다. 여기까지 왔으면 거의 다 온 거다. 근데 방심하면 안 된다.


자주 나오는 질문

면접마다 거의 나오는 질문들이 있다. 미리 준비해두면 된다.

- 자기소개 해주세요

- 왜 이직하려고 하세요?

- 왜 우리 이 회사를 선택하셨나요?

- 본인의 강점과 약점은?

- 5년 후 어떤 모습이고 싶어요?

-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 갈등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했어요?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어요?

이 질문들은 거의 무조건 나온다. 버튼 누르면 바로 대답 나올 정도로 준비해라.


최종 면접에서 보는 것

최종 면접은 대표나 임원이 들어온다. 실무 역량은 이미 검증됐다. 컬처핏도 봤다.

그럼 뭘 볼까? 나도 임원은 아니라 예측해보는 거지만.

-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 오래 있을 사람인가

- 우리 방향성과 맞는 사람인가

큰 그림을 본다.


마지막으로 질문 있으세요? 이거 무조건 나온다.

“없습니다” 하지 마라. 준비해가라.

- 이 포지션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게 뭔가요?

- 팀이 지금 가장 집중하고 있는 과제가 뭔가요?

- 입사하면 첫 3개월 동안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관심 있다는 걸 보여줘라. 질문도 준비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줘라.


여기까지 왔으면 거의 다 온 거다.

여태까지 이력서, 포트폴리오에서 줬던 메시지와 다르지 않게. 동일하게. 대신 확신을 주는 것. 이걸 잘 하면 된다.

마지막까지 긴장 풀지 말고, 준비한 대로 보여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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