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방심하지 않기
1차, 2차 면접을 통과하면 최종 면접이다. 여기까지 왔으면 거의 다 온 거다. 근데 방심하면 안 된다.
면접마다 거의 나오는 질문들이 있다. 미리 준비해두면 된다.
- 자기소개 해주세요
- 왜 이직하려고 하세요?
- 왜 우리 이 회사를 선택하셨나요?
- 본인의 강점과 약점은?
- 5년 후 어떤 모습이고 싶어요?
-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 갈등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했어요?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어요?
이 질문들은 거의 무조건 나온다. 버튼 누르면 바로 대답 나올 정도로 준비해라.
최종 면접은 대표나 임원이 들어온다. 실무 역량은 이미 검증됐다. 컬처핏도 봤다.
그럼 뭘 볼까? 나도 임원은 아니라 예측해보는 거지만.
-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 오래 있을 사람인가
- 우리 방향성과 맞는 사람인가
큰 그림을 본다.
“없습니다” 하지 마라. 준비해가라.
- 이 포지션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게 뭔가요?
- 팀이 지금 가장 집중하고 있는 과제가 뭔가요?
- 입사하면 첫 3개월 동안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관심 있다는 걸 보여줘라. 질문도 준비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줘라.
여태까지 이력서, 포트폴리오에서 줬던 메시지와 다르지 않게. 동일하게. 대신 확신을 주는 것. 이걸 잘 하면 된다.
마지막까지 긴장 풀지 말고, 준비한 대로 보여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