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단순, 불안, 결핍, 인간미

직장인들의 공통점

by 감백프로

2025년 6월 22일 오늘, 지금 제가 재직하고 있는 곳에 입사한지 6년 6개월이 넘어가는 날입니다. 지금 있는 곳에서 근무하면서 여러사람들과 재밌고 화나고 짜증나고 즐거웠던 에피소드들을 생각해 보았는데 MZ세대 든 기성세대든 월급쟁이 회사원들의 행동에서는 다섯 개 단어가 공통점으로 나왔습니다.

‘개성’, ‘’단순’, ‘불안’, ‘결핍’, ‘인간미’


첫 번째로 개성은 하나의 회사 또는 조직의 구성원들은 각자 일을 하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등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구성원이 되었지만, 같은 일을 하더라도 다르게 생각하고 다른 방식으로 일을 해나가는 점으로서, 서로 개성이 있다 보니 사람들 간 갈등도 생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예시를 제가 속한 조직의 주요 인물들의 소개와 함께, 태어난 세대에 따라 형성된 개성, 필수아이템 소개를 통하여 소개코자 합니다.

부장님의 필수아이템 ‘핀홀안경’과 ‘에어팟’


두번째로는 단순으로 사람들이 각자 개성이 있고, 주관이 있고, 지식습득능력이 다르고 하지만 하나의 집단안에 있으면 다 상관없이 단순하게 분위기에 따라가고 이유를 생각하지 않고 움직이는 사람들을 나타내는 단어로 표현하고 관련 에피소드를 풀고자 합니다.

짦은 문장을 구사하고 먹을거에 단순해지는 텔레토비

세번째는 불안으로, 불안과 결핍은 누구에게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정도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진급에 대한 불안, 갈굼 당할 거에 대한 불안(예. 내용보단 양식이 보고받는 자가 싫어한다거나 회의시 주관자(임원급) 자리에 꽃을 안 올렸다는 불안감 등) 등 여러요인으로 불안한 모습이 표출됩니다. 이러한 불안으로 인해 초조해지고 분노하는 모습, 루틴대로 행동을 하는 이유, 신념이 강해지는 이유를 제가 속한 조직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들을 통하여 해학적으로 풀어보고자 합니다.

회의에 불안을 표출하는 부장님

네번째로는 결핍으로 사람 누구에게나 가지고 싶은 걸 가지지 못한 걸 채우려는 모습이 나타날겁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나타나는 모습을 회사의 간부들이 하나라도 더 말하고 싶고, 과시하고 싶고, 기초와 본질이 흔들려 직원들의 혼란을 초래하는 모습 등의 예시를 통하여 풀어보고자 합니다.

임원이 되고싶은 부장님

다섯번째로 인간미는 사람은 완벽함을 추구해도 완벽하지 않다는 것과 서로 도와주고 보완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점 그리고 사람은 사람인지라 마음여린 모습 또한 보여주는 점이 있는 존재입니다. 의욕과 현실에서 충돌하는 모습, MZ세대나 기성세대나 결국 같은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걸 일련의 예시를 들어 설명코자 합니다.

부장님을 모시는 가마를 제대로 들고있지 못하는 MZ 직원들

다음화 부터는 개성시리즈를 시작으로 제가 속한 건설공기업의 문화, 앞으로 등장하게 될 인물들의 소개와 함께 직장인들의 개성에 대하여 해학적으로 풀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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