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2-1 개성있는 월급쟁이들(실무자급들)

꼬꼬마 텔레토비부터 고라파덕까지

by 감백프로

앞 선 에피소드에서는 간부급 등장인물에 대하여 소개를 하였습니다. 이를 이어 앞으로 간부급 인물들과 함께 등장하게 될 실무자급들에 대하여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꼬꼬마 텔레토비>

텔레토비들을 보면 각자의 개성이 있으나 말하는 방식은 말하려고 하는 주제에 대한 설명없이 짧은 문장을 중심으로 얘기를 하는 점, 단순하게 순수하게 행동하는 점이 보여집니다.

직장생활을 하면 바쁜일들이 종종 있다보니 업무시 짧은 문장, 문구 중심으로 이야기를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점,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생각 없이 단순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점, 그리고 좋아하는 걸 숨길 수 없이 표현하고 행동하는 모습들을 텔레토비의 각 캐릭터에 비춰서 에피소드들을 풀고자 합니다.


<호빵맨>

호빵맨 캐릭터는 누구보다 먼저 진급을 하고싶어하고, 하고싶어하는 만큼 업무면 업무, 엠씨면 엠씨 물불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지 열심히 일하는 고참급 실무자입니다.

호빵맨처럼 긍정정인 표정에 씩씩하게 업무와 행사를 추진하는 점에서 호빵맨이라 언급을 하였습니다.

물불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지 열심히 일하여 ‘만석’을 비롯한 간부들의 이쁨을 받지만, ‘울트라맨’에게는 사소한 행동으로 질책을 받았습니다.

‘동구라’와 함께 회의를 하는데 단순히 팔짱을 끼었다는 이유로 ‘울트라맨’이 레이져를 발사하면서 호빵맨을 크게 질책을 하였습니다.

팔짱을 끼는 모습이 울트라맨에겐 불편해 보일 수 있지만 질책을 해야하는 데에는 의문이 듭니다.

근면성실의 아이콘인데 팔짱하나로 질책을 받아 짠한 상황을 만든 모습에서 인간미가 묻어나왔습니다.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는 추후 인간미 에피소드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엘사>

엘사는 재직한지 약 8년이 되어가는 중간고참급 실무자입니다. 엘사라 명명한 이유는 업무로인한 의사표현을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듯이 한다는 점에서 명명하였습니다.

전형적인 책임감 없고 권리만 주장하는 90년대생 MZ모습을 보여주는 직원으로서 추후 이어질 개성에피소드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일타강사와 고라파덕>

일타강사와 고라파덕은 엠씨동동과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저연차 실무자입니다.

일타강사의 경우 입사 전 학원강사로 일을 해왔던 점, 고라파덕은 모습이 고라파덕과 유사하여 명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각자 입사 전 화려한 경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회사를 입사하였습니다.

앞 선 영광에 젖어있는 점, 그들 자신조차 정의하지 못하는 신념으로 인해 생겨난 에피소드들에 대하여 인간미 에피소드에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2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앞으로 등장할 인물들에 대하여 직급순으로 소개하였습니다.

특정회사에서 생겨난 에피소드들인 점에서 보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작성이 되어 보다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추후 에피소드들을 작성하면서 이러한 한계에 대하여 인지를 하고 보다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고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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