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소소한 시
저녘노을
by
음유시인
Jun 7. 2023
황혼이 펼쳐지는 저녘노을
땅거미가 어두워진 태양아래
온도시는 낭만과 그리움이
가득하다
.
은하수 보이는 하늘아래
밤하늘의 별은 무수히 빛나고
어두운 하늘은 꿈과 희망으로
가득하다
.
여유를 가지며 하늘을
본지
언제인지 모를 오늘 또 다른
저녘노을과 별을 찾기위해
내일을 기다린다.
keyword
노을
은하수
그리움
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음유시인
직업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사범대출신 으로써, 다양한 창의적인 활동과 영화인문학 및 심리학 글을 주로쓰는 음유시인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1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어릴적 꿈
시간의 터널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