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남겨줄 수 있는 것은 뭘까? 내가 도울 수 있는 건 뭘까? 무엇이 내가 없어도 아이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되어줄까 고민을 했다. 내가 찾은 답은 독서습관과 삶에 대한 태도이다. 그 무엇도 장담할 수 없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불확실성에서 확신을 찾기 위한 깊은 사고와 선택은 무수히 많이 이루어질 것이다. 인간이 ‘잘‘ 할 수 있는 영역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인간은 과연 지구의 미래에서 어떤 모습으로 개체를 유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