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글, 치유의 여정
29살의 나, 과거를 되돌아보며, 엄마와의 대화, 오해와 상처. 내가 견뎌낸 죽음의 생각, 가족을 위해 살아남은 나의 무게. 가족 간의 싸움, 대신 나서는 나, 성숙해진 언니와 자랑스러운 동생. 그러나 내 우울증은 깊어만 가고, 사회생활은 나를 더욱 압박했다. 엄마의 무관심, 나의 절망, 우울증으로 인한 체중 감소와 정신적 고통. 집안일, 지쳐, 문 앞에 적은 호소, 하지만 엄마는 나를 보지 못했다. 엄마의 말, 나의 숨 막힘, 우울증 환자를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 내가 살아남은 것, 글쓰기의 힘, 나의 원동력, 엄마와 글. 상실한 추억, 남은 상장들, 항상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맨 나. 현재를 살며 의미를 찾고자 하는 나, 우울증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퇴사 후의 결심, 나를 위한 글,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려는 나. 우울증의 고통을 아는 만큼, 당신의 치유를 진심으로 바라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