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 우울증이란?

by 강다희

1장 :우울증이란?

* 금전적으로 우울하면 신용정보위원회 상담 받아 봐라. 굉장히 도움된다.

예를 들어 채무 기타 등등 있을 때 신용정보위원회에서 채무 전화도 막아주고 신용관리도 해준다. 한 달 몇 년 안에 작은 채무로 갚을 수 있다. 이것 말고도 금전적으로 신용이 위험할 때 다른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것이 좋은 정보가 되길 바라며 나는 정말로 당신의 우울증이 나아지길 빈다. 지금 당장 움직이기 힘들겠지만, 해결이 없으면 우울증은 길어지고 우울증은 길게 놔두면 만성 질환이 된다. 우울증은 무기력하기에 쉴 수 있는 한동안의 상탤 만들어야한다. 우울증이 많이 나아지면 다 갚는 것을 당신 위해 추천한다.


우울증 이론

이 책을 쓴 계기는 우울증 관련은, 나만 공부하면 소용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들은 모른다. 공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울증 환자를 대하기 서툴다. 이 책은 내가 경험한 것과 이론적인 것과, 함께 현실적인 글 담았다. 마지막엔 해결이 될 거다.

내 우울증을 알아줬으면 하던 사람, 귀하에게 있지 않나? 그만큼 귀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 소중한 사람에게 이 책을 보여줬으면 한다.

나 같은 경우는 엄마다.

엄마가 아니라, 귀하의 우울증을 누군가가 알아줬으면 했다면 엄마를 다른 대상으로 보고 해결했으면 한다.

나는 무슨 이유에서 사는가.

나에게 유일한 성취욕구도 요즘 사라진 상태. 삶의 욕도 없고 무기력한데, 하루하루 뭐가 그리 두려운지, 그런데 깨달았다. 일단 책을 쓰자. 쓰고나서 이 책이 성공한다면 효도하고 성공하지 않으면 죽든 말든 해보자 큰 깨달음으로 꾸역꾸역 글을 쓴다. 그래. 이렇게 절차를 처음 밟았다. 글 쓰다 보면, 내게 다시 유일하던, 글 쓰는 성취욕구도 다시 생기 않을까. 아니면 죽든지 해보자.

대체 우울증이 무엇인데,

많은 사람이 자살하면서도 많은 사람이 대수롭지 않게 여길까.

검색만 해봐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론조차 모르는 사람은 많다.

지금 검색 글만이라도 읽어 봐라. 이론만 알아도 되었을 것이다. 이론만 알아도 우울증 환자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알려주고 싶은 것은 그 이론 심화 과정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무언가다. 그 무언가는 내가 쓰고 있는 글이 제대로 읽고 있는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다가왔으면 한다. 일단, 지식 백과사전 읽지 않아도 된다. 내가 설명하고 싶은 것 이론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백과사전 검색해서 읽었다면, 읽느라 수고가 많았고 굉장히 복잡하다는 건 알겠다. 우울증이란? 그래. 이해하기 쉽게 우울증 개념 요약해보자.

우울한 감정이 우울증인 게 아니다. 우울한 감정이 계속 지속되다 보니 생긴 게 우울증이다. 우울증은 우울하기만 한 게 아니다. 무감응, 무기력, 무가치하다. 모든 것이 무(無) 허무다.

우울감과 삶에 대한 흥미 및 관심 상실이 우울증의 핵심 증상이다.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하여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한다. 일상생활에 큰 타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살아가야 한다. 그런데 속은 텅 비어 있다. 일하는 도중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며 목을 매달아 죽어도 상관없을 정도로 죽음이 두렵지도 않다. 수면 장애를 호소하는데 특히 아침까지 충분히 잠을 못 이루고 일찍 깨거나 밤사이 자주 깨는 증상을 보인다.

많은 환자가 식욕감소와 체중 저하를 보이는데 일부 환자는 식욕이 증가하고 수면이 길어지는 비전형적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불안 증상과 성욕 저하. 취미도 상실, 의욕이 없어진다. 집중력 저하와 같은 인지기능 저하 증상으로 간단한 취미생활도 어렵고 집중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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