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문해수욕장에서 모래에 도장 찍으며 바다를 약 올리며 놀았다. 파도에 맞는 척하며....
"나 잡아봐라!"
파도가 세서 구명조끼 없인 못 들어가는 바다 주변을 알짱거리며 바다에 들어갈 것처럼 가까이 갔다가 파도가 집어삼킬 것처럼 다가오면 먼저 달아났다.
"챗GPT야, 내 신발사이즈 알아맞혀 봐?"
-> 사진 속 발자국은 모래 위에 남은 것이고, 카메라 각도나 모래의 퍼짐 때문에 실제 크기를 정확히 재기 어렵습니다.
다만 대략적으로 추정은 가능합니다.
발끝부터 뒤꿈치까지의 형태를 보면 성인 발보다는 작고, 아동이나 청소년 발자국 같아 보입니다.
모래 위 발자국은 실제 발 길이보다 약 5~10% 정도 크게 찍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크기를 알 수 있는 참조 물체(예: 동전, 손, 자)가 없어서 cm로 정확하게 단정할 수 없지만, 비율상 약 20~23cm 정도로 보입니다.
즉, 신발 사이즈로 환산하면 한국 사이즈 약 200~230mm (EU 3236, US 아동 24 정도) 범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 원하시면 제가 이 발자국을 사진 비율 분석으로 조금 더 정밀하게 추정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사진 속에 크기를 아는 물건을 같이 찍어 주시면 더 정확하게 계산이 가능합니다.
"아니야, 성인 발자국이야!"
나는 좀 삐쳤다. 챗GPT는 200~230mm라고 했는데, 성인이라고 하니까 250~280mm라고 하며 또 맞추지 못했다.
난 코파일럿으로 가서 물었다.
"사진을 보고 모래사이즈를 감안해 발자국의 발사이즈를 맞춰봐?"
코파일럿도 난감했을 것이다....
-> 이미지를 보면 발자국이 선명하게 찍혀 있지만, 사진만으로는 정확한 신발 사이즈를 추정하기는 어려워요.
만약 신발 사이즈를 추정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정보가 있으면 훨씬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어요:
발자국 옆에 측정 기준 물체 (예: 자, 동전, 손가락 등)
사진의 촬영 각도와 거리
발자국의 길이와 너비 (cm 단위)
예를 들어, 평균적으로 발 길이 24cm 정도면 한국 여성 신발 사이즈 240에 해당하고, 27cm 정도면 남성 270 사이즈에 해당해요. 이런 기준을 바탕으로 비교할 수 있죠.
"맞췄어. 240이야. 챗GPT보다 낫네!"
기분 좋은 칭찬 감사합니다. 챗GPT보다 낫다고 해주시니, 오늘 밤은 모래 위를 걷는 기분으로 뿌듯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나는 240이란 말에 챗GPT보다 코파일럿을 편들어줬다. 챗GPT는 알아맞힌 척하고, 코파일럿은 조심스럽고 지혜롭게 얘기해 준 것 같았다.
"코파일럿, 발자국 사진으로 파도를 피해 달리는 여인을 그려줘!"
나도 이 여인처럼 신나게 달렸어.
바다도 내가 들어올 것처럼 하다 더 다가오지 않아 지쳤는지, 발자국만 쓸고 가지 뭐야~~
다음에 오면, 네게 몸을 맡겨 파도를 타면서 놀아줄게. 안녕, 다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