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_디카시
날 듯
깜빡거리다 스르르
꿈나라 간다
감은 눈에 엄마 담으니
좋아 날 듯
- 김태상
인생의 어느 한때, 한 시절은 제법 멋지게 잘 살 수 있지만 평생을 잘 살기는 불가능하다 아무리 노력해도 잘 살아지지 않을 때의 우리를 응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