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숲 길 내려와서야 알았네
by
초록빛
Nov 20. 2022
담배여,
너
절대의 자유여.
막걸리 걸치고
밥상 머리
담배 맛이여.
아내의 눈총 피해
창가에서 마음껏 피우는 맛이여.
후~욱
하늘을 쪽쪽 빤다
영혼을 마신다.
담배 피우면서
홀로 있음이여.
자유의 높이는 어디쯤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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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Brunch Book
숲 길 내려와서야 알았네 -뒷모습
02
욕심
03
정년퇴직
04
담배
05
그대로 두어다오.
06
가난함이 어찌 죄 되랴.
숲 길 내려와서야 알았네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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