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것들, 권력 쥐었다고 못된 짓만”…연세대 교수 시국선언 [전문]
단기 4357년 12월 28일/서기 2024년 11월 21일 //D-20 "탄핵 & 임기단축개헌(연성[軟性]탄핵)"의 날!
우리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신(信)-약(約) 二
오늘 내용 : 속단(續斷), 배망(排忙), 중시(重視), 천패(天敗)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01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것은 매국노 범죄자 윤석열 김건희를 끌어내리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윤석열 김건희를 옹호화고 부하노릇만 하고 있는 한동훈, 추경호, 국힘당 국회의원들을 함께 처벌해야 합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에 동참해 주세요
동의기간 2024-10-24 ~ 2024-11-23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국민행동본부 천만인 서명운동
신속종결 + 면책불허 + 국민참여 + 인수위구성으로 안정적 정권교체가능
"침묵하는 것은 악에 편에 서는 것입니다."
정치검찰 범죄자에게 조정당하는 사법권력에 무너져서는 안 됩니다!
적반하장입니다. 매국노이며 범죄자이면서 날마다 거짓말을 해대는 뻔뻔한 놈들은 0) 윤석열, 김건희요. 1) 범죄자 한동훈은 윤석열 김건희의 부하일 뿐이며, 범죄증거물 휴대폰 비밀번호 잠근 놈이고, 2) 관피아 범죄자 외환은행 팔아먹은 추경호입니다. 그리고 범죄자 김건희를 감싸고, 매국노범죄자 윤석열을 감싸는 3) 국힘당 국회의원들입니다.
법조인이 아닌 일반 국민이 봐도 판단 가능한 것을 법원이 이상하고, 어이없이 판결했습니다. 대부분 국민들께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유독 윤석열, 김건희 그리고 국힘당 국회의원들과 윤석열사단의 검찰들만 대부분 국민들의 뜻을 모릅니다. 국민의 뜻을 모르는 자들은 정치를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윤정권의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이것입니다. 왜 대부분 국민들께서 생각한 것과 다를까요? 국민의 뜻을 왜 파악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윤정권의 권력에 빌붙어 있는 이들은 국민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이익이 중요하고,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범죄조차도 활용하는 악을 행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들은 대통령을 해서도 안되고, 국정 농단을 해서도 안되며, 정치를 해서도 안되며, 공직이나 높은 위치에 있으면 절대 안 되는 자들입니다. 모두 당장 내려와야 할 자들입니다.
시간 흐를수록 나라는 더 망가지고, 경제적 손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더 많은 국민들이 이유 없이 참담하게 죽어갈 것입니다.
윤석열정권 얼마나 구린 것이 많습니까? 김건희 범죄는 얼마나 많길래 모든 사건에 개입이 안된 것이 없습니다. 윤정부 정치 검찰 믿고 국민무시하고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윤정권은 거짓말, 안하무인, 뻔뻔함, 적반하장, 매국행위, 범죄의식 없는 내로남불!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할 정치인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이고, 노회찬 전 국회의원을 죽이고, 박원순 전 서울 시장을 죽이고,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모함하고, 사법농단 범죄자 양승태를 무혐의 처리하고, 박영수를 비롯한 대장동 50억 클럽 범죄자들은 처벌받지 않고, 범죄자 김학의 섬접대 사건을 무혐의 처분하고, 매국노 범죄자 윤석열 자신과 한 몸인 범죄자 한동훈을 무혐의 처분하고, 처 김건희 범죄는 기소조차 하지 않는 이러한 무법천지 정치검찰을 이대로 두어서야 되겠습니까?
나라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정치인을 정치검찰의 손에 무고하게 또 죽여서야 나라가 바로설 수 있겠습니까? 우리 주권자 국민이 바른 정치인을 살리고 지지하여 나라가 바로 서도록 해야 합니다.
끼리끼리 봐주기하며 막 나가는 정치검찰!
겁대가리 없이 설쳐대는 정치검찰 너희들 땅을 치며 후회할 날이 머지않았다! 국민이 너희들은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정의는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사필귀정 (事必歸正)입니다!
대통령이 어리버리하니 수행원이 대통령 노릇?
전 세계 생중계된 윤 대통령 수행원과 G20 경호원의 몸싸움
G20 한국 통역요원 중앙으로 입장하다 제지 당해... 대통령보다 앞서기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3101?cds=news_media_pc
무례한 윤석열 따라 무례한 대통령실!
‘기자 무례’ 발언 홍철호 정무수석 “적절치 못해, 사과드린다”
“정무수석으로서 본연의 자세와 역할 가다듬을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3838?cds=news_media_pc
"국민에게 무례" 기자단 폭발‥조중동도 "왕조시대냐" 절레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7963?cds=news_media_pc
“대통령께 무례한 기자 시정해야”…무례한 건 누구였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7215?cds=news_media_pc
'부산일보 기자 대통령에게 질문 무례' 논란에 대통령실 "사과"
홍철호 정무수석, 부산일보 기자 질문에 “무례하다” 논란
대통령실 “적절하지 못한 발언… 정무수석 자세·역할 가다듬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7110?cds=news_media_pc
“망할 것들, 권력 쥐었다고 못된 짓만”…연세대 교수 시국선언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7255?cds=news_media_pc
동국대 교수들 "비판 여론 들끓는데 골프 친 尹 하야하라"…번지는 시국선언
동국대 교수 108명 동참…"尹 대통령 즉각 하야하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61341?cds=news_media_pc
양탈 쓰고 개고기 판 양아치 이준석 네놈의 얍삽한 말은 별 쓸데가 없다. 정신 차리면 정치 그만두어라!
이준석 "'청개구리' 윤석열, 명태균 사장이 얘기하면 말 듣더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7967?cds=news_media_pc
끼리끼리 봐주기하며 막 나가는 정치검찰!
겁대가리 없이 설쳐대는 정치검찰 너희들 땅을 치며 후회할 날이 머지않았다! 국민이 너희들은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도 생중계 않기로.."관련 사건 진행 등 고려"
법원이 오는 25일 예정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를 생중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9156?cds=news_media_pc
비주류 여론조사들이 윤석열 지지율이 오를 수 없는데도 소폭 올랐다고 합니다.
이재명대표의 비정상적인 법원의 선고로 일부 매국노 무리들이 설쳐 대는 듯합니다. 대세는 변화가 없으며, 정의는 승리할 것이며, 사필귀정 (事必歸正)입니다!
윤 대통령 지지율 27%…TK에서 15% P 올라[NBS]
2주 전에 비해 8%p 상승
김 여사 특검법 “찬성” 64% “반대” 26%
이재명 1심 선고 “적절” 49% “잘못” 41%
국민의힘 30%, 민주 31%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3877?cds=news_media_pc
[여론조사공정] 尹 지지율, 26.5% 소폭 하락.. 20% 초중반 박스권
2개월째 20%대 지지율.. PK·국힘 지지층서는 긍정평가 상승
국힘 하락·민주 상승.. 민주당 오차범위 밖 우세 전환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1368
이재명 "사법리스크 있다" 47.5%…"리스크 없다" 45.7% '팽팽'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정례조사
국민의힘 지지자 78.8% "있다" 응답
민주당 지지자 73.6%는 "없다" 답변
지역·연령별로는 답변 엇갈려 나타나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31549
[단독] ‘윤 1위 여론조사’ 미래한국연구소는 미등록 업체…분석인력 0명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168318.html
갑자기 '검수완박'?‥'여론조사 조작' 수사 의지 있나 (2024.11.20/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T42ClsPeMTc
외신 생중계된 尹통역 '몸싸움'..브라질 요원은 왜 막아섰나 [뉴스.zip/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PP9yHUuCRKM
오세훈 여론조사도 '작업'? 단일화했던 인철수 반응은.. [뉴스.zip/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Gak8-sTxwlw
#김성수tv #김태형소장#쌍김시대:트럼프 장남 팽개치고 골프치는 게 외교?/김진태 오세훈 이준석도 명태균의 ㅈ밥들/한동훈 정치생명 끝나나?
https://www.youtube.com/watch?v=JxfMshvVhJ4
[#이인애의정치루킹] 이재명 공직선거법 ‘무죄’를 ‘유죄’로 만든 검찰과 사법부의 합작재판
https://www.youtube.com/watch?v=x9zU3Cn9zNs
[현장! 박정호의 핫스팟] "원칙·소신 지킨 정의로운 사람이 승리해야!!!" 박정훈 대령 결심공판 입체 생중계 (2024.11.21 오후)
https://www.youtube.com/watch?v=66NRKtaqa-A
막 나가는 정치검찰!/ 끼리끼리 봐주기/
공수처 김영철 검사 무혐의 처분... 법사위 기자회견/
공수처'김영철 검사 무혐의' 민주 검사탄핵 7명으로 추가! 끝장낸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04
뉴스토마토 여론조사/윤과 함께 무너지는 부역자 국힘분열/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시국선언도 계속 2024.11.21/뉴스투데이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03
나라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할 정치인 더 이상 죽이지 마/
김건희 특검법 관철을 위한 2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비상행동 생중계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00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결심 공판 안내/
정부 "가계 빚 줄이겠다" 큰소리 쳤지만…또 역대 최대 3분기 가계신용 1914조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99
윤정권의 국민무시, 검찰권력으로 국민을 이길 수 있나?/
거짓말, 안하무인, 뻔뻔함, 적반하장, 매국행위, 범죄의식 없는 내로남불!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98
민중의 노래/ 촛불가수/노래로 물들다/3곡 가사/
바로 지금이/ 못살겠다 내려가/ 세상에 지지 말아요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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