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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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벽으로 완벽한 브런치 북 발간했어요
어렸을 때 프랑스에 유학 와서 의사가 되고 대 가족을 이루며 겉으론 행복해 보였지만 속으론 많이 아팠습니다. 사람들은 부러워했지만 숨긴 상처가 깊었습니다. 많이 외로웠고 많이 힘들었습
brunch.co.kr/brunchbook/drpsychopark01
(브런치 북 발간 하려고 자른 글) | 나는 만 14 세의 나이에 프랑스, 더 정확하게 모나코에 왔습니다. 한국에서는 학년의 시작이 공휴일이 아니라면 3 월 2 일입니다. 모나코에 도착했을 때, 나는
brunch.co.kr/@4179781ab6314eb/34
어린 시절 먼저 나의 어린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할 듯합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한' 어린 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지 않을까요?
brunch.co.kr/@4179781ab6314eb/4
불완전한 한글 솜씨로 열심히 쓰면서 힐링하는 마음치료사 싸이코박닥터 입니다. 워킹맘, 의사, 작가, 항상 배우는 행복한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