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기보다는 기다려보자

삶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by 최현규

같은 말 같지만 다른 의미가 있다.

버틴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뭘 버텼는가?

시간, 기회, 불만족, 불안

어쨌든 시간은 흘러간다.


결국엔 생각이 남고,

생각의 영향은 나에게 온다.

긍정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알게 모르게 원망하며,

내 스스로를 사지로 내몰았다.

그럼에도 삶은 바뀌지 않는다.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관점이라 이야기한다.

어떻게 바라보느냐,

어떻게 생각하느냐,


삶은 그리고 나는 생각에 좌우된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지나고 보면, 찰나와 같을


100개의 퍼즐이 맞춰져

전체의 삶을 그린다면,

미워할 필요가 있을까?

원망할 필요도 없다.


그럼에도 그렇게 시간은 흘러간다.


행복할 관점을 그리며

매 시간을 채워나가야겠다.


이 연재를 통해 뭘 얻고자 했을까?

안도감? 해방감? 치유?


과거를 억지로 회상하고, 상처를 다시 후벼 파고

남는 것은 불쾌감이었다.

굳이 구태여 그럴 필요가 있는가?


지난 일은 지난 것이고,

중요한 것은 다가온 오늘

그리고 다가올 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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