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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여담3
앞서 가더니
서성이던 기다림도 발길을 돌렸다.
외줄에서 벗어나
홀로 가는 사람을 이제 볼 수 없다.
4월에 핀 라일락은
다른 별의 시간을 살핀다.
떠나려 사는 일은
그리움을 묻는 일
국내 명품관 1.2호를 만들었습니다.대학에서 패션 마케팅을 가르쳤습니다.시와 에세이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