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 #37

2026년 1월 3일 눈이 오더니 쌉싸름한 냄새가 난다.

by 채선후

어제는 눈이 푸지게 오더니 오늘은 춥기만 하다. 하얗게 쌓인 눈이 녹았다.

고갯길이 있는 동네는 통행제한 문자가 왔었다. 다행히 큰 사고는 없었는가 보다.

또 오늘은 해가 떴다. 모든 것은 돌고 돈다. 눈도 왔다가 냉랭한 바람도 불고 그러다

해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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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후(債先後,본명:최종숙) 2022아르코창작기금선정작가,2020서울문화재단창작기금선정,2011한국불교문학신인상. 한국 수필만의 맛과 멋을 찾아 옛 문체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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