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의 색

by 능선오름

floralwhite

aliceblue

peachpuff

mistyrose

lemonchiffon

이름 참 곱기도 해라

불면 날아갈 듯

저 알갱이들이 들어가면

그렇게 파스텔 같은 꿈

꿈결에 잠겨들 수 있을까

그랬으면

정말 그랬으면

50776_45404_3057.jpg


매거진의 이전글몽년이 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