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야자수 나무, 라탄 무드등,
그리고 파라솔
베트남 인 거 같은 착각이 들었다.
지금 이곳은
대한민국 강원도 동해시 추암해변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에세이집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