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동해시로 넘어가는
옥계면에 위치한 카페
조용한 금진해변에
카페가 생겨서 반가웠다.
발길이 적은 이곳은
오후 5시면 문을 닫는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에세이집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