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진해변에 유일하게 있는
카페 테라스에서
왼쪽으로는 바다가
오른쪽으로는 눈 덮인 설경이
너무나도 멋있었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에세이집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