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뻗으면 잡힐 듯한
두둥실 떠 있는 구름과
유리창 왼쪽 끝에 비친
그림자 의자에 앉는
상상을 해 본다.
바다에 두둥실
떠 있는 기분이 든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에세이집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