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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ul Mar 07. 2024

나의 어린시절을 이끌어 주었던 명언

EP 30

좋은 글귀는 인생의 빛과도 같다

오늘 저녁, 나는 지난날 열심히 적었던 개인 에세이를 다시 펼쳐보았다.

참, 여러 일들이 있었고, 많은 경험들이 적혀 있었지만, 그 속에서 나의 젊은 시절을 이끌어 주었던 몇 가지 좋은 글귀들을 발견했다.


오늘은 그 글귀들을 옮겨 적어 보고 싶다.


1. 열정적이고 커다란 목표가 있는 사람일수록 짧은 일상 속의 작은 행복들을 놓쳐서는 안된다.(작자 미상)


2. 머물러야 할 때와 떠나야 할 때를 명확하게 아는 사람이 되자.(작자 미상)


3. 속해 있는 그룹에서 내가 남을 위하여,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하여 변화를 만들지 못하는 상태라면, 떠날 때이다.(작자 미상)


4. 겉과 속, 안과 밖이 같은 사람이 되자.(작자 미상)


5.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다. 그러므로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은 좋은 인간이 되는 길이다.(작자 미상)


6. 우리의 인생은 그저 살아야 하기 때문에 사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그냥 아무런 목적 없이 사는 오늘은 시한부 환자에게는 가장 절실한 하루이며, 굶어 죽는 먼 나라의 아이들에게는 사치스러운 하루인 것이다. 시간을 아껴라.(작자 미상)


7. 우리의 예의는 우리가 가진 목표와 인생의 신념의 크기에 비례한다.(작자 미상)


8. "아내를 선택할 때는 수준을 한 단계 내리고, 친구를 선택할 때는 수준을 한 단계 높여라.(탈무드)"


9. "친구가 화났을 때는 달래려고 하지 말고, 슬픔에 잠겼을 때는 위로하려고 하지 말라.(탈무드)"


10. "만일, 친구가 고기를 가지고 있다면, 채소를 전해주라.(탈무드)"


11. "Sobran las palabras.(말로는 부족하다; Saying is not enough. 리오넬 메시)"



#명언

#인생조언

#탈무드

#에세이



Q: 여러분들의 가슴 속에 큰 울림과 깨달음을 준 명언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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