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충전

2024.07.29

by padosoop



퇴근길을 걷다 보면 ‘나눔 충전소’라는 이름을 가진 야외 책꽂이가 있다.

책이 햇빛을 받아 전부 파란색이 되었다.

해는 파란색이 좋은가보다.

다른 색은 다 빼앗아가도 파란 하늘만은 나누고 싶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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