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무엇
자기 계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 2019년이었으니깐 4년이 되어간다. 앞으로 평생 공부는 해야 하는 것이지만 지난 4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내게 주어진 상황이 불안해서 시작하게 되었다.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시작한 공부는 2년 동안 꾸준함이라는 모양을 갖추고 진행되었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다 보니 처음에는 시행착오도 많았다. 가까운 길을 놔두고 멀리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되어갈 즈음 어느덧 나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주변에 함께 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물론 처음에는 용기가 필요했다. 내가 한 발 더 다가가야 했고, 조금은 손해를 보는 것 같았지만 나눔으로써 함께 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방법을 배워나갔다.
그랬더니 지금은 나에게 든든한 동반자들이 생기고 함께 성장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게 되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내 거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아낌없이 알려주다 보니 더 많은 성장을 하고 있음을 체감한다.
열두 진심의 서형덕 작가님은 인생의 열두 계단에서 마지막 끝단계를 좋은 습관 그리고 나눔과 행복 마지막에 더 큰 무엇이라고 구분하였다.
좋은 습관을 만들고 나니 나눔이라는 것을 하게 되고 거기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중이다. 최종 단계에 해당하는 더 큰 무엇은 현재 진행 중에 있지만 그것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