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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오늘 아침에 헤드업 접영과
헤드업 자유형을 돌았다.
25m를 돌고 앞에 회원님이
숨을 고르며 말했다.
“헤드업 자유형이
사람 구하러 갈 때 하는 영법인데
구하러 가다가 죽을 것 같아.”
알맞은 정의였다.
어르신을 위한 활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영 덕질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