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by
시인 권태주 우리문학 발행인
Dec 22. 2022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만 같은
교회당 담벼락에 기댄 채
시들어 가는 접시꽃 두어 송이
길옆 나지막한 산자락
풀 속에 묻힌 무덤은
산매미 울음소리 들으며 몽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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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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