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까이에 이케아 매장이 있지만 일 년에 한두 번 방문하는 것이 전부이다. 설 연휴 아들들과 가까운데 나가서 외식하자고 온 곳이 이케아 매장의 식당이었다.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음식을 주문한다. 우리 가족도 각자 메뉴를 골라 자리에 앉아 음식을 먹었다. 가볍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스웨덴의 가구업체가 한국에서 자리 잡고 인기리에 매장을 운영하는 비결이 있으리라. 튼튼하고 가격 적당하고 본인들의 취향에 맞게 가구를 사서 꾸밀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오늘은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꼼꼼하게 살펴보아야겠다.